분류 전체보기 (8) 썸네일형 리스트형 [Python] 크롤링하여 텔레그램 챗봇으로 메세지 보내기 - 1 전에는 관심도 없던 주식에 갑자기 관심이 생겼다. 주식은 정보 싸움.. 이라고 하길래 시사나 뉴스를 자주 보게 되었는데, 어떻게 하면 더 빨리 정보를 찾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네이버 실시간 금융 뉴스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관련주나 등락 소식을 실시간으로 띄워주니... 하지만 게으름과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매번 들어가서 확인하기도 힘들었고 실시간으로 내가 받아볼 수는 없을까 방법을 고민했다. 그러던 중 크롤링이라는 것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이전에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다룬적이 있기에 프로그램 적으로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 실행에 옮기게 되었다. 사실 주식 앱이라던지 관련 정보를 볼 수 있는 앱은 찾아보면 많이 나올텐데 아무래도 따로 어플을 설치할 것까지는 아닌 것 같고.. 더군다나 나는 삽.. 구글 홈과 RaspBerry Pi를 이용한 WoL, GPOI 설정(HomeAssistant) 저번 글에서 실패했다고 했던 Home Assistant를 성공했다. 역시 삽질은 타고나야 하는 듯 이전에 실패했을 때는 파이썬 가상 환경에서 돌렸고 안되길래 포기했었다. 하지만 그대로 포기하기는 투자한 시간이 아까워서 관련 자료를 찾아보니 내가 쓰는 환경보다 Docker에 Hass.io를 설치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Hass.io와 일반 HomeAssistant의 차이점은 Hass.io 쪽이 Add-on 설치나 업데이트가 편하다는 점이다.) 또다시 삽질 시작.. 하지만 실패했을 때와 같은 Configuration 파일을 사용한 탓인지 결과는 동일했고,그래서 OpenHAB으로 마음을 굳혔던 것이다. 내가 쓰는 환경이 문제인가 해서 새로 설치를 했던 건데 결과가 동일하니.. 그런데 OpenHab을 세.. 구글 홈과 RaspBerry Pi를 이용한 WoL 설정(OpenHAB2) 나란 사람은 배워서 한다는 게 어떻게 더 게을러질까를 연구하는 것 같다. 사실 요즘 IT 트렌드도 IoT 같이 인간의 게으르고 불완전한 부분을 채워주는 것이니 내가 하는 삽질도 그러한 부분이 아닐까,,? 구글 홈은 전부터 잘 이용하고 있었다 예를 들어 'OK Google? 잘 잤어?' 하면 날씨가 어떻고 미세먼지가 어떻고.. 노래를 틀어주는 등등 여러 매크로 작업이 가능했으나, 전등 같은 녀석들은 태생부터가 그냥 기계적으로 연결이 되어있을 뿐이라 네트워크를 접목하려면 필수적으로 그 사이에 뭔가의 작업이 필요했다. 물론 전등의 경우 Sonoff라는 좋은 녀석이 있지만 나는 만들어진 기성품을 사다 쓰는 건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내가 아예 할 수 없는 부분이면 모를까 삽질 한 번은 해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 미쓰비시 산업용 로봇 프로그래밍(Melfa Basic VI) 요즘 이 시국 이 시국 하지만 여러 자동화 업체들은 보통 미쓰비시를 많이 사용하시죠.(LS라던지, 파나소닉도 있겠습니다만.. 업체마다 다르니까요.) 안그래도 요즘엔 일본 제품을 사용하지 않으려는 시도도 많이 보이지만 땔래야 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기도 합니다. 처음 자동화에 입문할때는 PLC에 관한 자료는 많은데, 로봇에 관련한 자료는 많이 없더군요. 특히 미쓰비시는 한국 자료가 많이 없어서 메뉴얼에 의존했는데 어느정도 이해도가 쌓인 만큼 혼자 정리할겸, 자료 공유할 겸 하여 글을 써봅니다. 미쓰비시 산업용 로봇은 전용 프로그램인 RT TOOLBOX를 사용하고, 전용 언어인 Melfa Basic을 사용합니다. 프로그램의 기초가 있는 사람이라면 큰 어려움 없이 프로그래밍이 가능하기 때문에(이것은 어떤 로.. 아콘 FX 리뷰! 전부터 풀 알루미늄 키보드에 관심이 많았는데 손가락만 빨고 있었습니다. 군인이었기도 했고...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20만원이면 그래픽 체급이.. 읍읍... 그래서 고민하다가 이번에 질러버렸습니다! MassDrop CTRL과 Hexgear Gemini도 고민을 많이 했는데 Gamini는 아직 출시를 안해서 후기가 아예 없는게 조금 걸리더군요. CTRL도 이쁘긴 한데.. 요즘 환율 많이 올랐잖아요 ㅜㅜ 213달러면.. 음... 그래서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FX로 눈을 돌렸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키보드는 한성 GK550으로 나름 만족하던 키보드는 맞는데 더 좋은 키보드를 써보고 싶더라구요. 옆에있는 G903이 불쌍하기도 하고..? 그런데 FX는 요즘 중고로도 많이 돌아다니는 중이고, 중고로 사면 가성.. 소니캐스트 디램(Direm) 리뷰! (Haylou GT1 비교) 저번에 GT1을 직구해서 열심히 사용중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왼쪽 페어링이 불가능.. 양쪽 페어링이 안되길래 + 유선 이어폰 70만원 어치를 고장내서.. 새로운 이어폰을 찾고 있었습니다. 요즘 가성비로 뜨고 있는 디락 MK2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안그래도 음악 감상 하는 것에 관심도 많고, 코원 플레뉴 D로 음감하던게 생각이 나서.. 일단 질러봤습니다. 페어링 안되던 GT1이 생각나서 같이 사전예약중인 Direm도 같이 구매했어요. 외형은 QCY T1과 동일하지만 튜닝과 드라이버가 SF 드라이버가 들어갔다는 점이 다른 점이겠네요. 마침 GT1도 있겠다.. 양쪽에 끼우고 비교를 해보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패키징은 단순합니다. 안에 충전선과 여분의 이어팁이 들어있더군요. 그리고 모델분들 사진도 같이.. 크기.. HAYLOU GT1 리뷰! 얼마 전에 QCY와 샤오미, CSR에서 같이 새로운 블루투스 이어폰을 출시했습니다. 성능은 QCY보다 조금 더 좋거나 같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로고가 박혀있는걸 싫어하는 편이라 QCY를 살까 말까.. 돈 모아서 버즈를 살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마침 알리에서 괜찮은 녀석을 발견하고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링크는 이쪽입니다. https://ko.aliexpress.com/item/Haylou-GT1-TWS-Touch-Bluetooth-HD-Stereo-Noise/32985243771.html?spm=a2g0s.9042311.0.0.66f04c4dr96ap8 US $22.57 43% OFF|Haylou GT1 TWS 지문 Touch Bluetooth 이어폰, HD Stereo 무선 헤드폰, Noise.. 그래픽카드 ASUS ROG STRIX RTX 2080 간단 리뷰 안녕하세요! Freeprocessor입니다. 첫글이네요! 이번에 GTX 970에서 기나긴 존버를 끝내고 드디어 RTX 2080을 구매했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RTX지만 GTX 1080Ti는 재고가 없고.. 중고는 싫고.. 더군다나 해외직구는 안그래도 불량률이 높은 VGA라서 RMA보낼 엄두가 안나더군요. 선택지가 너무 한정적이었습니다 ㅜㅜ 거기에 마침 저의 ROG 감성을 일깨워줄 이벤트를 하는겁니다! 와! ASUS RTX 그래픽카드 구매시 시스기어 ROG 그래픽카드 지지대 증정! 와! 결국 구매하게된 RTX 2080... 저는 이렇게 고가의 그래픽카드를 구매한건 처음이어서 긴장이 되더군요. 근데 생각과는 다르게 별거 없었습니다 ;0; 동봉된 CD는 드라이버도 없는 깡통에.. 설명서랑 이것저것 .. 이전 1 다음